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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도시재생 추진"

기사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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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수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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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변재수(52) 사회적기업 노나매기 대표가 선출됐다. 센터장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자리이다. 이달 중 출범 예정인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도심 8개 지역의 도시재생을 계획하고 지원하는 기구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행정과 지역주민 간 가교역할도 중요한 임무다. 변 센터장은 에너지 빈곤층인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하는 노나매기 대표로 일하고 있다.

농촌은 물론 도심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에 적임자로 선택됐다. 변 센터장은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는 물론 전통시장 및 배후도심을 개선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변 센터장은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사회가 협력하고, 차별 없는 공동체 형성 및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 상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민예총 건축갈래위원장, 한라대평생교육원 건축교육 강사, 매지농악보존회 사무국장, 원주국악협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김선임(53) 영진어린이집 원장과 대학생인 딸 하은(22) 씨.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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