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우순자)는 지난 15일부터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비누 및 EM용액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무실동 행정복지센터)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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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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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우순자)는 지난 15일부터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비누 및 EM용액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무실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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