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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 한국자활기업협회장

기사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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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자활기업과 연대"

   

오인숙(62) 초대 한국자활기업협회장은 "한국자활기업협회는 자조·협동·연대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더 많은 자활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결승선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보육교사로 근무하다 2005년 원주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 참여했다. 이후 2012년 자활기업 허브이야기를 설립해 무농약 허브재배, 상품제작판매 및 허브티 카페를 운영 중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전국사회적경제상품관 수공예품 입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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