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난 12일 치악산 구룡지구 일원에서 위험 낙석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치악산·설악산·오대산 국립공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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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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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난 12일 치악산 구룡지구 일원에서 위험 낙석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치악산·설악산·오대산 국립공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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