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이하 CMEF Spring 2018)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상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충북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했다.
대양의료기(주), (주)메가메디칼, (주)소닉월드, (주)제이월드가 참가했다. 벤처부스에는 메디게이트(주), (주)에보소닉, (주)에이치엘엔피, (주)창의테크 등이 입점했다. 한편, 대양의료기(주)와 중국 Jiansu Rixin Medical Equipment는 500만 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