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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립 순환경제시스템 정착"

기사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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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용정순 예비후보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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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정순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정책과 관련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일자리 공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자립 순환 경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에 위탁해 중인 원주푸드종합센터를 공익형 재단법인으로 전환해 생산·유통·소비과정을 지역 내 순환체계로 전환시키겠다고 했다.

가족이 행복한 원주 공약으로는 촘촘한 아동돌봄시스템 구축 및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학 내 유휴공간에 노인복지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선은 현행 일자형에서 방사형으로 전환하고, 주요구간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약속했다. 만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 3천100여명에게는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지급을 공약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를 공개토록 해 관리비 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독거노인이 밀집해 있는 단독주택 지역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개념인 동네관리소를 설치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도록 공약했다. 이와 함께 구 종축장 부지에 박물관을 신축하는 한편 현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정부에서 매입 후 최규하 대통령 기념관으로 조성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용 예비후보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협의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100대 사업을 구상했으며, 향후 지역공약과 정책공약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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