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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영서대 작업치료과 정상미 교수

기사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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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상지영서대 정상미(51·작업치료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 정 교수는 중추 신경 손상으로 인한 뇌졸중 환자의 감각기능 변화와 그로 인한 운동기능과의 상관성에 대한 평가와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대한신경치료학회 학회장과 대한수부치료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상지영서대 작업치료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현재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임명 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뽑힌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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