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문화공간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이 어린이들의 체험 및 견학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을 찾은 개운동 프라임어린이집 원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읽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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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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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화공간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이 어린이들의 체험 및 견학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을 찾은 개운동 프라임어린이집 원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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