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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본인부담상한금액 인하

기사승인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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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구간 4~5분위, 205만원→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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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부담금이란 자신이 병원에 납부한 진료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치료비로 고통을 겪는 환자나 환자의 가족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가 본인부담상한제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이때 비급여, 전액본인부담, 선별급여,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은 상한액에서 제외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적용방법에 따라 사전급여와 사후환금으로 나누어집니다. 사전급여란 같은 요양기관에서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최고 상한액(2018년도 기준 523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되는 금액은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받지 않고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입니다. 사후환금이란 연간 본인부담액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고 사전급여를 받지 않은 경우 그 초과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수진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본인부담상한제가 올해 저소득층에게 지원이 확대되어 소득수준에 따라 상한액이 조정되었습니다. 소득구간 1~5분위까지 상한액이 인하된 것인데요. 작년과 비교하여 소득구간 1분위는 122만원에서 80만원, 2~3분위는 153만원에서 100만원, 4~5분위는 20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
 

 다만, 본인부담상한액 인하에 따른 요양병원 장기입원을 방지하기 위하여 요양병원 입원 120일 초과 시에는 종전의 상한제가 적용됩니다.
제도의 개선으로 저소득층(소득하위 50%)은 연간 40~50만원의 의료비가 줄고, 2018년에 약34만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게 되어,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연도 다음해 8월경에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금 지급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고객센터(1577-1000)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로 전화, 인터넷, 팩스, 우편, 방문 등을 통해 본인계좌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성지병원 기획실

성지병원 기획실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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