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원주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영 독주회

기사승인 2018.05.14  

공유
default_news_ad1

- 19일, 백운아트홀

원주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영(사진) 씨의 독주회가 오는 19일 오후5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1992년 북원여중 2학년을 다니다 독일 유학길에 오른 김 씨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수료하고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와 동 대학원을 거쳐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완벽한 기교를 감성과 열정으로 채워나가는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07년 귀국 후 원주시향 부수석과 강원페스티벌 악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Piast 앙상블에서 활동하면서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강원대, 수원대에 출강하고 있다.

김 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민경식 목원대 교수와 호흡을 맞춘다. 음악적인 기교가 넘치는 베토벤의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 사장조'를 비롯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 슈만의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 가장조 작품번호 105', 비의 노래의 소나타로 불리는 브라암스의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 작품번호 78'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2만원. ▷문의: 02-6412-3053(이든예술기획)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