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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스타 '두 개의 봄을 엮다'

기사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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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전통매듭 콜라보 전시…18~22일, 창작스튜디오

▲ 민화·매듭 콜라보, 60×70㎝.

가장 한국적인 그림 민화와 질서와 매듭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전통매듭공예의 콜라보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상회 이음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문화의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5일場(장) 스타-두 개의 봄을 엮다'를 제목으로 특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 생활 속에서 갈고 닦은 예술가의 작품전시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가와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중앙시장 2층에서 덕희공방을 운영하는 민화작가 지덕희 씨와 생활한복공방 미유를 운영 중인 자매 공예가 유이슬·유하나 씨가 의기투합했다. 서로의 부모들이 중앙시장에서 전통한복을 업으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작업에 힘을 실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비단이나 모시에 그린 만화에 매듭을 장식하거나 민화와 매듭 그대로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을 일종의 드림캐처 형태로 제작한 작품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콜라보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4시에는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공연과 함께 박정진 씨의 진행으로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작품엽서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문의: 010-4123-0402(문화상회 이음)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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