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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기억 키움 교실 운영

기사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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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기능 저하 예방·인지력 향상 효과...치매 고위험군·경증 치매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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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군을 대상으로 뇌기능 저하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기억 키움(인지재활프로그램) 교실을 운영한다. 기억 키움 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 1기당 8회 운영하며, 3기에 걸쳐 진행된다. 

경증 치매환자군을 대상으로는 6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12회기에 걸쳐 오전9시30분부터 12시까지 원주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 활동과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학습요법 ▷현실인식훈련 및 회상훈련 등 작업요법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 ▷공간지각 및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인 미술치료 ▷게임을 통한 신체활동 등이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킴으로서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화와 함께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원주시 치매환자 수도 4천80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의: 737-4068(원주시치매안심센터)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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