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원주 문화재 야행(夜行) ‘관찰사의 풍류달밤’이 지난 11일과 12일 강원감영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강원감영에서 진행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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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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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주 문화재 야행(夜行) ‘관찰사의 풍류달밤’이 지난 11일과 12일 강원감영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강원감영에서 진행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