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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혁신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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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균 반곡초 교장…교육여건 개선 기여

   

반곡초등학교 유대균 교장이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2018 코리아 혁신 대상'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혁신 대상은 시사매거진 2580와 2018코리아혁신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시사매거진 2580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사회 각계각층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유 교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학교 참여 유도와 학생 및 교직원이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 교장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 및 교직원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건전한 교육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 교장은 지난해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6회 눈높이교육상 초등교육부문을 수상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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