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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근 후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앞장"

기사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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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지방선거 시의원 후보 정책비교

자유한국당·마선거구/기호 2가

○ 시의원이 되려는 이유
늘 단구동 주민과 함께 숨 쉬며 부대끼고 울고 웃고 했던 흔적이 가슴 속에 남아있다고 하시는 어느 주민의 말씀 한마디가 새삼 가슴을 요동치게 했습니다. 지역구의 의식있는 주민들은 단구동을 위해 진정 헌신하는 모습 속에서 기초의원의 역량을 느낄 수가 있었다며 출마를 적극 종용 하였습니다. 원주시 주민참여 예산위원 활동 등의 경험을 큰 바탕으로 보다 나은 원주시의 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의정활동에서 역점을 둘 부분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치적 이념과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직하고 참신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칭 '단구동 소통 위원회'를 구성,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의 토론 등을 거쳐 해결방안 및 대안을 도출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주민자치의 근간을 이루도록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저의 이번 선거 슬로건이 '주민이 주인입니다'입니다. 주민자치가 제대로 실현되어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주요공약
▷단구동 주민화합 및  단구-반곡-관설 연계를 위한 대동제 개최
▷단구동 하천 수변공원 장미터널 및 음악분수대조성 및 공원 편의시설 확충, 단구시장의 현대화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 설치
▷학부모를 위한 교육문화 아카데미 운영: 쿠킹(cooking)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맞벌이부부,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참여
▷박경리 문학공원 문화 컨텐츠를 적극 활용한 새로운 문화시설 기반 구축. 일명 culture street(문화의 거리)를 기지로 하여 근접한 따뚜 공연장과 토지문학공원에 이르기까지 연극 영화 공연 등의 종합예술문화이 어우러지는 원주시의 새로운 문화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
▷문화 컨텐츠와 연계 별빛 빛고을 등의 밤문화행사 도모와 더불어 아동들이 살기 좋은 단구동 만들기 추진위원회 구성하겠습니다.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 비폭력 강의, 학교 아동권리 캠페인 및 정책주제 선정 및 토론정착을 위한 스쿨 존 확대, 흡연예방, 의무교육 장애 아동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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