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YMCA(회장: 김태영)는 지난 12일 원주천 북원교 일대에서 'EM으로 살리는 청정강원 환경캠페인'으로 원주천에 EM흙공 2천여 개를 넣었다.
(사진제공: YWCA)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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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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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YMCA(회장: 김태영)는 지난 12일 원주천 북원교 일대에서 'EM으로 살리는 청정강원 환경캠페인'으로 원주천에 EM흙공 2천여 개를 넣었다.
(사진제공: YWCA)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