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해송해물탕 대표(판부면 자율방범대장)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서곡3리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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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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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해송해물탕 대표(판부면 자율방범대장)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서곡3리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