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원주여성영화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개최됐다. 2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페미 특강과 시네 토크, 플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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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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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주여성영화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개최됐다. 2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페미 특강과 시네 토크, 플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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