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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인데…

기사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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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은 원주시가 지정한 '금연구역'입니다. 관광객은 물론 원주시민 모두 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리 곳곳엔 널부러진 담배 꽁초가 눈에 띕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끽연을 만끽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간이 찌푸려 집니다. 원주시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손진수(봉산동)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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