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 112상황실 직통
원주의료원이 응급실 내 112상활실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운영한다.
원주경찰서 112 상황신고의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로 응급실 내 폭행상황 뿐만 아니라 다른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진과 응급환자의 안전 보호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주의료원은 24시간 경비인력을 배치하고 ADT 캡스 보안콜벨을 설치하는 등 안전 확보에 꾸준히 힘써왔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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