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에 소재한 삼양식품(주) 유가공공장(대표: 김정수)은 차상위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4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삼양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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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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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에 소재한 삼양식품(주) 유가공공장(대표: 김정수)은 차상위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4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삼양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