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용섭)와 반딧불장애인야학이 주최·주관하는 제13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간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관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공모 수상작을 비롯한 영화 10여편을 상영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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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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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용섭)와 반딧불장애인야학이 주최·주관하는 제13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간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관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공모 수상작을 비롯한 영화 10여편을 상영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