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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은 맑고 투명한 일상

기사승인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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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류수채화가회 회원전…1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 윤선자 작, 어느 가을날에.
▲ 김안나 작, 가을.

원주여류수채화가회(회장: 이수현)가 12회 회원전을 연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을 벗삼아 맑고 투명한 일상과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는 회원들의 심성을 느낄 수 있다.

수채화와 아크릴로 그린 정물, 풍경, 인물, 추상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원들을 지도하는 중견 서양화가 박마리아 씨의 찬조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10-5376-5225(이수현 회장)

◇출품작가 ▷지도: 박마리아 ▷회원: 이수현(회장) 김명희 김안나 김주식 박미영 윤선자 이영희 이정표 이춘옥 진혜진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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