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원도 소재 풍물굿 '타락' 서울 간다

기사승인 2018.11.05  

공유
default_news_ad1

- 10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 풍물굿 ‘타락(打 Rock)’.

강원도와 강원도의 자연을 소재로 제작한 풍물굿 ‘타락(打 Rock)’이 서울 관객들 앞에 선다. 문화공간 북실(대표: 류재광)은 오는 10일 오후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타락’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풍물굿 ‘타락(打 Rock)’은 강릉단오제 동해안별신굿등 다양한 전통문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강원도와 강원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ART ON STAGE’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연말 원주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울 공연에서는 강릉단오제를 모티브로 한 '강신'을 비롯해 강원도를 모티브로 한 '신의 선물', 강원도의 산과 자연을 노래한 '숲의 노래', 사람을 노래한 '타락', 풍물판 '놀이' 등 다양한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 문화공간 북실의 풍물굿 ‘타락(打 Rock)’.

특히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밴드 메소드(METHOD)의 리더 김재하 씨가 작곡한 곡들과 풍물, 소고춤, 밴드의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주목된다. 헤비니스 음악과 전통풍물의 음악적 결합을 비롯해 음악과 춤, 풍물 등 다양한 문화 장르의 결합을 시도한다.

류재광 대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함께 풍물과 춤, 밴드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한국 헤비니스 음악의 최고봉 밴드 메소드의 연주와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신명과 새로운 소리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3만 원, 조기예매 시 2만 원.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10-9189-6150(류재광)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