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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통해 지역문화 가치 알린다

기사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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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록문화축제…10년의 기록, 시간의 미래

   
▲ 1980년대 섬강 풍경(사진제공: 간현리 주경숙 씨).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과 원주교육문화관이 주최하고 전문예술단체 원주24도시기록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18 지역기록문화축제'가 오는 11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전시실과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지역기록문화축제는 기록을 통한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민간기록유산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시민중심의 축제이다.

올해는 '10년의 기록, 시간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기록화사업 성과물인 '섬강의 삶을 품은 지정면'을 출판·전시하고, 지난 10년 활동을 정리한 '도시기록프로젝트 10년'을 원주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공개하고 있다. 지역문화콘텐츠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호저면 지역공부책' 출판 및 전시와 '시민사진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갤러리에서는 강원다큐멘터리 기획전으로 '횡성댐 수몰지역 10년의 기록'이 이어진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읽기 포토트레킹이 진행된다. 오는 11일 오후1시에는 봉산동 움물마을과 무위당길을 찾아간다. ▷문의: 747-3334(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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