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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표 웃끼 대표, 원주예술상 대상

기사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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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예총, 내달 14일 제30회 원주예술상 시상식 개최

▲ 사진 왼쪽부터 이석표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원주예술상) 김종호 원주문협 고문(공로상) 전하나 원주플루트앙상블W 음악감독(신진예술인상).

공로상, 김종호 시인(원주문인협회 고문)
신진예술인, 전하나 플루트앙상블W 감독


이석표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가 '2018 원주예술상' 대상을 받는다.

원주예총(회장: 김주완)은 지난 31일 2018 원주예술상 수상자 발표를 통해 이 대표를 대상 수상자로, 김종호 원주문인협회 고문과 전하나 플루트앙상블W 음악감독을 각각 공로상과 신진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예술상은 원주예총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30회째를 맞는다.

대상을 수상하는 이석표(44)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는 지난 25년간 연출과 연기를 오가며 원주연극 발전과 위상 향상에 기여한 인물이다.

치악산 꿩, 욕바위 전설, 한지 등 지역소재를 적극 발굴, 연극화하는 작업을 시도했다. 특히 최근 박경리 선생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풍경A'와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창작극 '나비의 꿈'은 타 지역 초청공연 및 연극제 등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주연극상과 강원연극예술상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 한국소극장협회 강원지회장, 한국연극배우협회 강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육군1사단 군수사관으로 근무 중인 부인 박경민(43) 씨와 2녀. 

공로상을 수상하는 김종호(61) 원주문협 고문은 시, 동시, 시조 등 신춘문예 3개 운문분야에서 모두 당선되면서 도내 최초로 신춘문예 '트리풀 크라운을' 달성, 원주와 강원문학의 위상을 높였다.

활발한 창작활동을 견지하면서도 2016년까지 원주문협 회장을 맡아 치악산생명문학제와 생명문학 공모전을 전국행사로 확장시키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했다.

북원문학상(현 원주문학상)을 비롯해 강원문학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라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가족은 부인 정인숙(57) 씨와 1남2녀.

신진예술인상을 받는 전하나(40) 플루트앙상블W 음악감독은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강원문화재단 신진예술가로 선정되는 등 지역 음악계가 주목하는 인물이다.

2006년 크로스오버앙상블 '무아'와 2015년 원주플루트앙상블W를 창단, 음악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아파쇼나타윈드 오케스트라 단원이면서 크로스오버앙상블 무아 리더, 원주플루투앙상블W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가족은 치과의사인 부군 김세호(42) 씨와 1녀.

한편 원주예총은 내달 14일 오후6시 원주웨딩타운 연회장에서 제30회 원주예술상 시상식 및 '원주예술' 제24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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