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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35개 육성한다

기사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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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지대 이전…기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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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강원사경)가 상지대 이전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강원사경은 지난 31일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상지대 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센터로 이전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창업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만 33개 창업팀을 도와주고 있는데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부족해 지원이 한정적이었다. 

이용준 강원사경 사무국장은 "내년 35개 팀을 육성할 계획으로 이들을 수용하려면 최소 132㎡(40평) 이상의 면적이 필요하다"며 "상지대와 협의해 창업보육센터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강원사경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원기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달 중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선정되면 내년도 사업 예비창업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35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하고 창업보육 공간과 전기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창업 컨설팅과 사업자금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강원사경은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안정 지원,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성장기반 구축, 정책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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