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춘, 부녀회장: 이현숙)는 지난 7일 시장 집무실에서 천사운동성금 114만4천980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7일 개최한 천사후원금 마련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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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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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춘, 부녀회장: 이현숙)는 지난 7일 시장 집무실에서 천사운동성금 114만4천980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7일 개최한 천사후원금 마련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