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순 주교 선종(善終) 25주기를 맞아 원주역사박물관과 천주교 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추모 기획전이 지난 6일 원주역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사진, 일기장, 성구 등 고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25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연말까지 계속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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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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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주교 선종(善終) 25주기를 맞아 원주역사박물관과 천주교 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추모 기획전이 지난 6일 원주역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사진, 일기장, 성구 등 고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25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연말까지 계속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