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가 지난 6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과 전시실에서 열렸다. 지난 11일까지 전시된 수상작 71점은 14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9일까지 전시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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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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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가 지난 6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과 전시실에서 열렸다. 지난 11일까지 전시된 수상작 71점은 14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9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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