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는 지난 9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관광지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렁다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동참 서약을 받고 ‘노 모어 플라스틱(No More Plastic)’ 구호가 새겨진 에코백 등을 나눠줬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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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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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는 지난 9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관광지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렁다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동참 서약을 받고 ‘노 모어 플라스틱(No More Plastic)’ 구호가 새겨진 에코백 등을 나눠줬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