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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풍물 한 자리에 모인다 '수작'

기사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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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예총 풍물굿협회…7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 강원풍물굿협회가 지난해 강원풍물굿 한마당을 통해 선보인 풍물과 락의 만남 '타락 '.

(사)강원민예총이 주최하고 강원민예총 풍물굿협회(회장: 류재광)가 주관하는 '강원풍물굿 한마당'이 오는 7일 오후7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에서 열린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풍물꾼들과 강원도 출신 풍물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물의꽃' 이라고 할 수 있는 구정놀이를 선보인다.

상쇠놀음을 시작으로 원초적 리듬과 신명의 북놀이, 고깔 소고놀이, 경기민요 풍물의 꽃으로 불리는 설장구놀이, 상모를 쓰고 노는 채상소고놀이, 진도북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주출신 풍물꾼들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원주에서 개최하는 강원풍물굿 한마당은 '다섯 광대의 달빛동행' '풍물과 락의 만남 타락' '풍물명인전' 등 다양한 소재의 공연을 기획 발굴하는 한편, 도내 풍물인들과 국악계 명인들을 소개하는 등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석 1만 원, 중·고생 5천 원. ▷문의: 010-9189-6150(류재광)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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