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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덕

기사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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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향과 마늘향 '환상 궁합'

고소한 향의 들깨와 알싸한 마늘을 듬뿍 넣어 만든 특제양념에 신선한 오리고기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오마이덕(대표: 주수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오리양념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주인이 직접 그린 오리 벽화들이 먼저 손님을 반기는 오마이덕, 오리구이 맛의 핵심인 간장베이스 양념은 직접 빻은 들깨가루, 들기름, 마늘 등 10여 가지 재료를 일정비율로 혼합해 만든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의 고소한 풍미와 알싸한 마늘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맛을 잘 잡아준다.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하는 양념이기 때문에 매일 만드는데, 담백하고 은은한 감칠맛이 살아있다.
오리고기도 냉장으로 매일 들여와 손질하고, 주문에 맞춰 바로 양념을 해서 나가기 때문에 신선하다. 1인분에 300g으로 가격대비 푸짐한 양을 제공하기 때문에 양이 많은 성인들이나 가족단위 손님들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집 오리구이의 특징은 껍데기와 고기가 따로 나와 구분해 굽는다는 점이다.

껍데기는 철판에 굽고, 고기는 숯불판에 굽기 때문에 판이 2개다.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의 껍데기와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고기 맛의 차이를 단번에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이다. 매콤한 맛을 원하는 손님들은 주 대표가 직접 개발한 매콤양념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고추장을 기본으로 양념한 매콤 달콤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함께 나오는 계란찜, 콘샐러드, 달래무침, 부침개 등 곁들이 반찬도 숯불오리구이와 잘 어울려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는다.

고기를 먹고 나서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금상첨화. 김가루, 김치, 호박, 당근 등을 넣고 철판에서 볶아 단골들이 많이 찾는다. 양평의 시어머니에게 25년 전통의 오리양념을 배워 오픈한 주 대표는 "오리고기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메뉴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맛은 높이고 가격은 내렸다"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 오후5시~12시 단체는 예약필수. 원주시 만대공원길 24-5(무실동)
▷메뉴: 오리양념숯불구이(300g) 1만 5천 원, 볶음밥 2천 원, 양념더덕구이 8천 원 등 ▷예약전화: 010-4356-7027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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