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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일자리사업, 1석2조네"

기사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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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착사업 우수인재 알선·3년간 인건비 지원

   
▲ (주)단정바이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단정바이오 등 강소기업 호평…이달 사업 공고

호저면 소재 (주)단정바이오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맞춤 인재를 채용했다.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의 자연유래 원료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인력 충원이 아쉬웠는데 지자체 사업을 통해 고민을 해결한 것이다.

(주)단정바이오 정의성 본부장은 "원주시가 지역 대학교 우수 인재를 추천해 어렵지 않게 직원을 채용할 수 있었다"며 "3년 간 인건비 지원까지 받아 회사가 갖는 경영 부담도 가벼워 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20여 명에 그쳤던 회사 인력이 30여 명으로 늘어났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단정바이오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석·박사 등 우수 연구인력 충원을 계획하거나 인건비 부담에 채용을 망설인다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사업은 크게 지역정착지원사업, 디딤돌 청년 창업지원사업, 산업단지 청년정착 조성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방과후 보육돌봄 청년맘 운영사업으로 분류된다. 이중 지역정착지원사업은 필요 인력을 알선해주고 인건비도 지원해준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경제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2년간 연 인건비의 90%를 지원해준다"며 "단정바이오, 굿플, 은성글로벌 등 지역 강소기업들은 이미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이달 중으로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역정착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18명에게 혜택을 주었는데 반응이 뜨거워 모집정원을 30명으로 늘렸다.

이 밖에 디딤돌 청년 창업지원, 산업단지 청년정착 조성 기숙사 임차지원, 방과후 보육돌봄 청년맘 운영, 사회적기업 점프업 지원사업 등의 청년일자리사업도 내년 초 신청 모집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737-2882(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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