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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희 씨 '만풍 배' 최우수상

기사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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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과·배 국내육성품종 품질 평가회

   

농촌진흥청이 지난 22일 개최한 '2018년도 전국 사과·배 국내육성품종 품질 평가회'에서 치악산 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치악산배연합회 조덕희(66) 회장이 출품한 '만풍' 배가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것.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추천한 25개 배 품종과 자웅을 겨뤄 이뤄낸 값진 성과다.

조덕희 회장은 "전국에서 우리 배가 인정받았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주시민들이 치악산 배의 우수성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조 회장의 만풍배가 과육이 크고 당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조덕희 회장은 원주가 고향이며 장양초, 대성중·고, 상지영서대학을 졸업했다. 바르게살기운동원주시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원주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치악산배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소초면 장양리에서 25년간 선녀농원을 운영 중이다. 취미는 등산. 아내 장경숙 씨 사이에서 2남1녀를 두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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