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유망한 토지를 취득하려면?

기사승인 2018.12.03  

공유
default_news_ad1

 Q. 소형 주택을 대상으로 갭투자하던 주부입니다. 집은 여러채 있으나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강화로 임대사업등록을 해 놓아 팔 수도 없고, 팔아봤자 갈아탈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요즈음 수익형부동산이나 토지가 대안이라고 하는데 토지 투자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세요.(단계동 이명자)

 

 A. 요즈음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지는 다른 부동산 종목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지만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보다 경쟁이 덜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토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토지의 개발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가능성은 당해 땅 뿐아니라 그 지역 또는 주변환경의 개발 전망과 투자금회수가능성을  포함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주의 예를 들자면 1990년대 초에 이루어진 대규모 개발사업인 단계택지가 개발되면서 그의 보상금액이 인근 무실동이나 단구동으로 유입되었고,이들 지역이 구곡지구,단관지구, 무실지구 택지개발로 이어지며 당대에 토지투자자들이 개발이익과 투자금회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것입니다.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이 되면 보상이 이루어지고 인근토지는 개발 효과를 얻어 가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이 되면 개발예정지구나 인근지역의 토지는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실동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예정지구가 그 현실적인 예이지요.
 

 토지 투자에 있어서 주의할 점을 살펴본다면 토지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토지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토지의 선호도는 시대에 따라 바뀝니다.
 

 지방의 전원주택지 중에서 원주, 횡성, 평창 등 영서지방의 토지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리성보다는 개성과 독립이 우선시되어 이 지역 토지의 인기가 높아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중개업소에 가보면 같은 매물인데도 가격이 제각각인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것은 그 평균값이 시세라고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이영섭 명당부동산 대표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