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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기사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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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에서 가장 활발한 소식통 되길"

 □ 일시: 11월 28일 오후5시∼오후6시
 □ 장소: 원주혁신도시 음식점

 □ 참석자: 최종덕 상지대 교수(위원장),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장, 박승목 아세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창순 (주)에이플러스에셋 마케팅이사,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변재수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원용대 소초면 주민자치위원장, 유은아 소비자중앙회 강원도지회 사무국장

 

 최종덕 위원장
 작년 8월 제8기 원주투데이 독자위원회가 구성된 뒤 우리가 해온 건 하루아침에 원주투데이신문을 초일류신문으로 만들자는 건 아니었다. 원주에서 가장 활발한 소식통이 되도록 의견을 제시해왔다. 우리는 오늘부로 독자위원회 활동이 마감되지만 앞으로 다양한 시민이 독자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그동안 독자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독자위원들과의 소중한 인연도 감사드린다.

 

 원용대 위원
 원주투데이신문이 배달되는 월요일을 기다리는 기대감이 참 좋았다. 내년, 후년에도 기대를 갖고 신문배달을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신문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저는 소초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은 자치와 분권이 화두라고 보는데, 현장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이 매우 어렵다.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박현숙 위원
 독자위원으로서 늘 숙제를 안고 있는 느낌이었다.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한 영향 때문인지 최근 들어 부쩍 행사가 많아졌다.
원주투데이에서 한 주 동안에 열리는 행사소식 알려주고 있어 유익하게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민들이 원주투데이신문을 들고 다니면서 행사에 참석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행사 소식을 빠짐없이 알려주길 바란다. 
 

 

 

박승목 위원
 독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배운 게 많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다양성을 익히는 계기이기도 했다. 이제 우리사회가 의식주 문제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시민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더욱 주력해줬으면 좋겠다.

 

 

 

 유은아 위원
 타지에서 이사 온 사람들에게 원주투데이를 소개하고 구독을 권한다. 그 이유는 원주투데이가 원주라는 지역사회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까지 들여다볼 수 있고, 공연이나 전시회 소식도 매주 실린다.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한다.

 

 

 

 변재수 위원
 독자위원이 되고 나서 신문을 꼼꼼히 읽는 버릇이 생겼다. 아울러 언론의 중요성과 역할도 알게 됐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기사에 반영되고, 여론으로 확대되고, 이런 과정에서 지역을 바꾸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좀 더 다양한 식견을 들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이 됐으면 한다. 의견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부정기적인 잡지 발행도 검토하길 바란다.

 

 

 

 박창순 위원
 저는 2000년도에 원주에 왔다. 그때부터 원주투데이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앞으로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 원주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독자위원을 맡지 않아도 늘 응원하겠다. 그리고 독자위원으로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은영 위원
 독자위원을 맡다보니 관심 있게 신문을 지켜봤다. 회의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불편한 점을 여러차례 말씀드렸었는데, 지면 신문의 편집 개선은 물론 모바일 서비스도 개선돼 보람을 느꼈다. 원주투데이신문이 원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졌다. 영향력에 비례해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주길 바란다.

 

 

 권병호 위원
 원주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및 향토기업과 중소기업 생산품에 대한 판로확대를 위하여 박람회와 각종행사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협의회를 통하여 홍보 및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비롯한 관내사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판매량 확대와 대외경쟁력을 위해서는 '원주시장 품질인증제'와 '온·오프라인 몰'을 개설하고 공공성을 가진 기관·단체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상시 주문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시행하길 제안한다.

 

 오원집 원주투데이 대표
 1년 6개월 동안 원주투데이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지적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독자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주시고 조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원주투데이 구성원 모두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신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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