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회장: 김효종)는 지난 1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5명에게 200만원씩 1천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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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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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회장: 김효종)는 지난 10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5명에게 200만원씩 1천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