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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흥업 국지도 개량

기사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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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리∼사제리 11.6㎞…676억 투입 2025년 준공

   

지정면 안창리에서 흥업면 사제리까지 11.6㎞ 구간의 2차선 도로가 개량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가지원지방도 88호선 지정-흥업 도로건설공사의 기본·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는 고속도로나 국도 등 국가기간 도로를 보조하는 도로이다. 설계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공사는 70%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해 강원도에서 시행한다.

지정면 안창리부터 흥업면 사제리까지 국지도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불량한 구조로 되어 있다. 사고위험이 상존해 개선 요구가 항상 뒤따르는 곳이다. 시설개량이 완료되면 도로 안전성과 이동성·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설치된 간현관광지와 기업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지도 88호선 지정-흥업 도로건설 공사는 총 676억 원이 투입되며, 2년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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