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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NH농협 원주시지부장

기사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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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소득 증대에 최선"

   

신임 이광연(55) NH농협 원주시지부장은 "행복한 복지농촌 구현과 다양한 금융서비스, 사회공헌 확대를 통해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것"이라며 "농산물 판매확대와 신규 소득작목 개발 등 농업소득 증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이 고향이며 원주고, 강원대 토지행정학과,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농협 입사 후 철원군지부와 춘천시지부, 농협 본부 회원지원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부 등을 거쳤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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