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터당 1천299원 최저
신림농업협동조합주유소와 치악산주유소가 리터 당 1천299원으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수경)은 지난 21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원주지역 유가를 조사했다.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단계주유소가 리터당 1천528원으로 가장 비싼 가격이 판매했다. 경유의 경우,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남선원주주유소(1천193원/ℓ)였으며, 가장 비싼 곳은 석산주유소(1천480원/ℓ)이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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