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 강원도지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최영이)는 지난 31일 전통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개 회원업소에 각 100만 원씩 6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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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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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 강원도지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최영이)는 지난 31일 전통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개 회원업소에 각 100만 원씩 6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