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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라방

기사승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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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산 생선조림과 구이를 맛 볼 수 있는 제주오라방(대표: 이병철)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40여 년 동안 살아온 인맥으로 좋은 생선을 저렴하게 공급받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제주은갈치, 고등어, 옥돔 조림과 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고등어와 옥돔은 제주에서 잡아 손질하여 해풍에 일주일 정도 말린 후 공급 받는다. 담백한 생선 맛을 가미하기 위해서다. 양념장은 고춧가루와 간장 베이스에 8가지 재료를 숙성시켜 만든다.
 

 무와 감자를 깔고 은갈치, 채소, 양념장을 넣고 졸여 먹는 은갈치 조림은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시원한 무의 특성이 가미돼 풍미를 돋운다. 양념을 밥에 쓱쓱 비비면 눈 깜짝할 새 밥이 동이 난다.
 

 생선 손질에 노력을 많이 기울인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생선 본연의 맛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수돗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오로지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의 물로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고등어는 30cm이상 제주산을 쓰지만 여름철 제주산 고등어는 실하지 않아 노르웨이산을 쓴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이 대표는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듬구이를 드시는 것도 좋다고 추천했다. '금게'로 불리는 황게가 반찬으로 제공된다. 고소한맛이 일품인 황게를 간장게장으로 만들어 손님 상에 내놓는데 반응이 좋다. 돔베고기와 쌈밥 종류도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손님이 없는 시간까지이다. 좌석은 60여 석이 준비되어 있다. 쉬는 날은 없으며, 조림 및 돔베고기를 드시는 손님들은 20~30분 전에 미리 주문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위치: 봄마중길5 1층

 ▷문의: 735-1870
 

미디어사업부 김종일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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