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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여수오픈 테니스 우승

기사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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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여고 선배 이소라 준우승

   
▲ 정수남. (원주투데이 DB)

테니스 국가대표 정수남(강원도청·원주여고 졸업)이 제17회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7년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정수남은 지난 3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고교 선배인 이소라(고양시청·원주여고 졸업)를 6-2, 6-3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정수남과 이소라는 지난해 9월 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대회에서도 단식 결승에서 맞붙어 정수남이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영월국제서키트와 한국선수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수남은 올해 열린 첫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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