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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의료기기, 중국 수출 교두보 마련

기사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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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밸리·중국 야타이그룹 협력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27일 중국 길림성에서 중국·길림야타이대건강교육센터유한회사와 보건산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진출 희망기업에 우대정책 펼치기로

원주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공략에 나선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와 중국 야타이 그룹 산하 중국·길림야타이대건강교육센터유한회사(회장: 쉔징산)는 지난 27일 중국 길림성 길림야타이대건강교육센터에서 보건산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국의 의료 보건산업분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원주는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이, 중국 측은 길림야타이대건강교육센터유한회사 쉔징산 회장이 업무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중국·길림야타이대건강교육센터 유한회사는 1993년 설립된 야타이 그룹 산하의 자회사이다. 모 회사는 의약, 금융 산업을 주력 업종으로 삼고 있는데 11년 연속 500강 중국 기업에 선정됐다.

현재 중국 정부와 길림성에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를 조성하고 있다. 협약서에는 중국 진출 희망기업에 대한 우대정책과 양국 기술 공동발전 추진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백종수 원장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쉔징산 회장은 "원주 산·학·연·관 커뮤니티 구축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교류를 통해 중국 의료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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