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이 지난 13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원주시는 올해 104억800만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 3천740명이 참여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3.18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2019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이 지난 13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원주시는 올해 104억800만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 3천740명이 참여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