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19일 국방부 상경투쟁

기사승인 2019.03.18  

공유
default_news_ad1

- 오전8시 따뚜주차장 출발

article_right_top

‘원주 1군사령부 이전부지 환원 원주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오는 19일 국방부 상경투쟁을 한다. 이날 오전8시 따뚜주차장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버스 10대에 원주시민 450명이 탑승해 국방부로 이동한 뒤 항의집회를 할 예정이다.

1군사령부가 주둔했던 태장2동 군부대 터의 환원 요구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1군사령부가 주둔하는 동안 주변지역은 개발이 철저히 봉쇄됐다. 그 기간이 무려 65년이다. 그럼에도 국방부는 환원 요구에 원론적인 답변을 반복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

범대위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가 밀실에서 결정한 옛 1군사령부 터의 사용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옛 1군사령부에 설치된 화력부대의 즉각 철수는 물론 원주시민에게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범대위 관계자는 “국방부의 명확한 답변이 있을 때까지 천막농성, 1인시위, 서명운동 등 강경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