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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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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관련 업무 총괄…전국 최초 독립기구 운영

   
▲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난 1일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참석자들이 '공진화(共進花)'로 명명한 화분을 들고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문화도시사업과 도시문화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난 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적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도시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 중 지원센터를 독립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원주시가 처음이다.

따뚜공연장 내에 설치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창의도시와 문화도시 지원기구이자 실행협의체로 문화도시사업 추진 및 도시문화 활성화, 지역문화진흥 관련 도시문화 업무를 총괄한다.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성격도 담당한다.

기존 원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무국 조직 및 인력을 승계, 센터장과 사무국장 밑에 문화연대사업팀과 문화재생팀 등 2개 팀 체제로 조직을 구성했다. 공석인 센터장은 당분간 김선애 사무국장이 대행한다. 하지만 원주시가 법에 근거하는 정식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시점에 맞춰 문화재생팀, 미래인재양성팀, 문화연대사업팀, 행정지원팀 등 4개 팀 10명 이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난 1일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김광수 부시장은 "내실 있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해 연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달 구성된 원주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전영철 교수)는 이날 2차 회의를 열어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운영규정을 의결하고 ▷문화적재생 ▷미래인재양성 ▷문화연대사업 등 3개 분과로 문화도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전영철 위원장은 "실무위원회 구성은 거버넌스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라며 "추진위원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개개인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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