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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희 원주시 시목협의회장

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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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원주 만들기 앞장"

   

곽도희(66·남원주침례교회 목사) 원주시 시목협의회장은 "원주시민 모두에게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원주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파주 출신으로 일산중·고를 거쳐 서울기독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석사, 침례신학대학원 박사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남원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27년째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과 침례교 부흥사회 대표회장, 원주시교경협의회장, 원주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CTS영서방송 이사장, 침례신학대학 교수,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방은희(62) 씨와 1남2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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