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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

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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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형·축제형 투어 신설…운행코스 대폭 개선

   
▲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가 오는 20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원주시와 사업을 주관하는 원주문화원은 올해 테마형 시티투어버스의 운행 코스를 대대적으로 개편, 12월까지 모두 55회 운행할 계획이다.

말 그대로 확 달라졌다. ▷원주이야기 ▷특별한 사색길 ▷남한강 역사문화길 ▷효따라, 남한강따라 등 특정 주제에 맞춰 운행한 기존 ‘테마형 투어’ 외에 원주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계절형 투어’와 대표 축제기간에 맞춰 운행하는 ‘축제형 투어’를 신설했다.

원주문화원에 따르면 계절별 투어는 봄(구룡사~국형사(동악단)~행구수변공원)과 여름(기후변화홍보관~행구수변공원~운곡 원천석 묘역~행구동 카페거리) 가을(조엄기념관~동화마을 수목원~반계리 은행나무)에 1회씩 운행한다. 축제별 투어는 5월 한지문화제와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6월 장미축제와 남한강축제, 8월 섬강축제, 9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10월 장난감축제 등 각 축제기간 적게는 1회에서 많게는 6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2019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는 오는 20일부터 엘리트체육관 앞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 승강장에서 오전9시30분 출발해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입장료와 체험비를 포함, 코스에 따라 5천원부터 1만9천300원. 원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탑승객 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코스에 따라 2시간에서 4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문의: 764-3794(원주문화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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